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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川県, 외국인의 신분확인페지를 지시

2023년 03월 27일 15:41 시사

香川県이 일본에 사는 외국인숙박객들에 대해 려권 등의 제시를 요구하지 않을것을 지시한 문서를 현내 숙박시설에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문서는 13일부로 통달되였다.

香川県에서는 숙박시설의 운영자가 외국인에게 려권 등을 제출할것을 요구한 사례가 있었다. 이곳 宇多津町의 호텔에서는 지난해 8월 《한국》국적 녀성에 대해 《재류카드》를 제시할것을 요구하여 문제가 되였다고 한다.

현재 일본에서는 旅館業法상 재일외국인의 신분확인이 의무화되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까지 이름이나 외모 등을 리유로 신분확인이 요구된 사례가 종종 있었으며 숙박을 거부하는 호텔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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