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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우호효고현민의 회 제16회 총회

민족교육지원활동의 확대강화를 일조우호효고현민의 회(이하 현민회) 제16회 총회가  5월 13일 고베시내에서 진행되였다. 현민회 미야모또 히로미(宮本博美) 간사장을 비롯한 역원들과 …

입관법개정안 가결, 높아지는 반대여론

9일 출입국관리 및 난민인정법(입관난민법)의 개정안이 중의원 본회의에서 가결되였다. 자민당과 공명당 등의 찬성다수로 가결, 통과한 법안에 의하면 3번이상 난민신청을 한 사람들을 강…

태양절기념 일조우호교류모임, 조대에서 개최

뉴대를 깊여 련대성운동의 발전을  태양절을 기념하는 일조우호교류모임이 4월 29일 조선대학교에서 진행되였다. 朝鮮의 自主的平和統一支持日本委員会 水谷研次事務局長, 포럼平和, 人権, …

조선인유골문제 厚労相이 参院厚労委에서 답변

1945년 8월 조선인로동자와 그 가족들 약3,700명이 탑승한 旧海軍輸送船《浮島丸》가 舞鶴湾下佐波賀沖앞바다에서 돌연히 격침한 《浮島丸》사건이 발생한지 78년이 지났으나 배의 출항…

不二越강제징용피해자가 사망

일제식민지시기 공작기계제조업자 不二越의 공장에서 강제로동을 당한 라화자씨가 4월 20일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살. 남조선의 민족문제연구소가 밝혔다. 라씨는 1931년 10월에…

入管法개정안, 수정이 아나라 페안을

입관난민법의 개정안의 페안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날로 거세지고있다. 일본정부는 올해 2월, 2021년에 페안이 된 입관난민법개정안을 국회에 다시 제출하였다. 원안의 골격을 유지한 개…

《세월》호참사로부터 9년

박근혜정권시기인 2014년에 발생한 《세월》호침몰사고로부터 9년이 지난 16일 남조선에서 《세월호참사 9주기 기억식》이 진행되였다. (주최=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재단…

入管法개정안이 심의사작

외국인수용, 송환의 위험성이 문제시되고있는 출입국관리법의 개정안의 심의가 13일 시작되였다. 개정안은 21년에 실질적으로 페안이 된 개정안의 골격자를 유지하는것이다. 이것이 통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