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편소설 《불타는 섬》 6/황건
2022년 01월 13일 08:27
《동무, 몸을 주의해요.》

단편소설 《불타는 섬》 3/황건
2021년 12월 31일 07:47
깨여진 포를 수리하던 중대장은 《앗!》 하는 그 동무의 눈길을 좇아 물가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다시 그 동무를 돌아보던 중대장은 눈에 팍 열이 끼치는듯싶더니 아무말없이 전호를 나서…

단편소설 《불타는 섬》 2/황건
2021년 12월 29일 07:14
포를 쓰기에, 무너진 전호를 파올리고 위장하기에, 부상당한 동무들을 나르기에 해병들은 한시도 가만히 서있지 않았다. 물레방아처럼 중대장 리대훈을 축삼아 나머지 동무들은 나무랄것 없…

단편소설 《불타는 섬》 1/황건
2021년 12월 27일 10:28
1950년 9월 12일, 깊은 밤이였다.

단편소설 《새봄에 온 청년》 24/천세봉
2021년 12월 18일 08:48
《글쎄 양말을 보내래두 그래.》

단편소설 《새봄에 온 청년》 23/천세봉
2021년 12월 18일 08:48
《얘길 하니까 뭐랍디까?》

단편소설 《새봄에 온 청년》 22/천세봉
2021년 12월 18일 08:48
《씨름 한치 해볼가?》

단편소설 《새봄에 온 청년》 21/천세봉
2021년 12월 07일 07:09
가슴팍을 누르고있는 손은 여전히 손가락장단을 쳤다. 어째 갓난애 눈같은 눈엔 눈물까지 괴여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