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로동일가》 4/리북명
2022년 10월 04일 09:00
(4) 《제―기 밑져야 본전이다.》
단편소설 《로동일가》 1/리북명
2022년 09월 30일 10:04
(1) 건국실은 지금 로동자들의 허물없는 이야기와 웃음으로 웅성거리고있다.
<조국의 이름난 인물들>김일 조선레스링협회 서기장
2022년 09월 30일 06:08
조선의 첫 2중올림픽우승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레스링협회 서기장으로 사업하고있는 김일씨는 조선의 첫 2중올림픽우승자이다. 그는 오늘도 1996년 7월 애틀란타에서 진행된 제26차…
단편소설 《〈해주-하성〉서 온 편지》 33/김병훈
2022년 09월 04일 09:00
X 오빠 저의 편지는 끝났어요.
단편소설 《〈해주-하성〉서 온 편지》 32/김병훈
2022년 09월 02일 09:00
나도 《도적작업》에 나가서 질통에 흙을 눌러 담고 뛰였으며 영예게시판에도 올랐지만 아직 내가 진 흙과 뛰는 걸음은 인민학교때 백메터경주하던 그 경쟁심을 많이는 못벗어났던것이 아니겠…
단편소설 《〈해주-하성〉서 온 편지》 31/김병훈
2022년 08월 31일 09:00
<꼬마, 우리가 다 살지 못한 생을 너에게 물려준다. 다만 사랑하는 이 조국땅의 미래를 두고 우리가 얼마나 아름다운 생각을 많이 가졌댔으며 얼마나 많은 황홀한 꿈과 설계도를 …
단편소설 《〈해주-하성〉서 온 편지》 30/김병훈
2022년 08월 29일 09:00
갑자기 그의 말소리가 가라앉더니 얼굴에 침통한 빛이 어렸어요.
단편소설 《〈해주-하성〉서 온 편지》 29/김병훈
2022년 08월 27일 09:00
《시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동무도 있었지요. 그는 강선제강소의 민청로 용해공이였대요. 그의 걸작 시로 말하면 전후에 자기가 제강소에 돌아가서 건설하리라는 아직 세상에 류례없이 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