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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백일홍》 23/권정웅

영호 아버지가 목숨으로 지킨 철길을 위한다고 색각하니 못할 일이 없었다.그리고 또 귀에서는 명화어머니의 말소리도 들리는것 같다.

단편소설 《백일홍》 21/권정웅

몸이 부르르 떨린다. 그는 넋없이 앉았다가 정신이 들자 농문을 열고 옷가지를 꺼내기 시작했다. 양복, 내의, 치마, 저고리 그밖에 광목과 비단천도 나왔다. 어느 하나 기발이 됨직한…

단편소설 《백일홍》 20/권정웅

현우혁은 오전중에 추동에 회를 바르고 오후에는 강습갈 차비를 하느라고 고되게 일을 했다. 강습가있는 동안 사고를 내지 않게 하자면 많은 일을 미리 해놓아야 했다. 떨어질만한 돌을 …

〈우리의 자욱〉조국으로부터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

과거는 미래를 가리키는 라침판이다. 련재《우리의 자욱》에서는 본지에 게재된 사진과 기사로 재일조선인들이 걸어온 애국의 행로를 더듬어본다. 조국으로부터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 195…

단편소설 《백일홍》 19/권정웅

《석회가 눈에 들어가더니만 고약하게 쓰리구만…아!》

단편소설 《백일홍》 18/권정웅

원쑤들도 바로 이런 대목을 노렸던것이다.

단편소설 《백일홍》 17/권정웅

한낮이 되여서는 벌써 세멘트를 다 바르고 비자루에 석회를 묻혀 칠을 했다.

단편소설 《백일홍》 16/권정웅

그래도 그는 여태까지 당원인 남편을 진심으로 존경했고 극진히 공대를 해왔다. 그렇길래 그 어떤 괴로움도 참을수 있었고 울어야 할 때도 웃으며 지내왔었다. 자신으로서는 모든것을 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