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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큰 심장》 12/최학수

(12)   그 광경은 아버지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흥미있게 듣고있는 대가정의 다정한 분위기를 그대로 련상시켰다.

단편소설 《큰 심장》 11/최학수

(11)   동철이의 눈에는 그이의 주위에 있는 모든것이, 자기들은 물론 지어 그 중형절삭기까지도 아주 작은것으로 보이는것이였다.

단편소설 《큰 심장》 10/최학수

(10)   그이께서는 난관에 굴하지 않고 승리에 자만하지 않으며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부단히 전진하며 부단히 혁신하는것이 영웅적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개임을 간파하시였고 …

단편소설 《큰 심장》 9/최학수

(9)   동철은 놀라움과 격정에 사로잡혀 미처 대답을 드리지 못하였다. 만들데 대해서는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수입해줬으면 했던 자기자신이 부끄러웠던것이다. 그래서 그는 …

단편소설 《큰 심장》 8/최학수

(8)   《수상동지 한가지 말씀드려도 좋겠습니까?》

단편소설 《큰 심장》 7/최학수

(7)   《그게 가능성이 있소?… 있다?! 그럼 큰 예비군. 훌륭하오. 꼭 성공시키시오. 동무 이름은 뭐지? 덕구라구? 덕구동무, 학교 다닐 때는 뭘 좋아했소?》

단편소설 《큰 심장》 6/최학수

(6)   《주간대학에 간다구 사회주의건설에 덜 참가한달법이 있나? 졸업하구 해두 되구 응? 어떻소?》

단편소설 《큰 심장》 5/최학수

(5)   《수고들 합니다.》

단편소설 《큰 심장》 4/최학수

(4)   한편 작년 9월 전체 당원들에게 보낸 붉은편지를 받들고 일대 비약을 일으키고있는 대중속에서 새로운 귀중한 싹들도 찾아보시였다. 그리고 바로 어제 오전까지는 도당…

단편소설 《큰 심장》 3/최학수

(3)   그러던것이 전선과 각지에서 사람들이 돌아오고 장엄한 복구건설방침이 나온 뒤에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