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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문제’에 대한 하나의 비판적 소고:중국외교부의 대조선정책을 중심으로(1)/정기열

들어가는 말 이 소논문은 소위 ‘북핵문제’ 관련 “중국외교부가 25년 일관되게 견지한 대조선반도정책”(이하, 중외조정)을 “조미대결을 핵심으로 전개되는 21세기 초 지구촌정세” 관…

대형직관물제작기업이 첫 참가/제20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

제20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 국내 대형직관물제작기업인 천수령기술합작회사가 처음으로 참가하여 관심을 모았다. 2006년에 발족된 천수령기술합작회사는 콤퓨터에 의한 인쇄물의 화상설…

국내회사들에서 다양한 소개소책자 작성/제20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

【평양발 김숙미기자】국내 회사들에서는 자기 회사제품을 널리 소개선전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기울이고있다. 제20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서는 국내 여러 회사에서 작성한 다양한 소개소…

자기 힘에 의거한 다양한 제품이 출품/제20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

【평양발 글-김숙미기자, 사진-로금순기자】제20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5월 22일-25일, 3대혁명전시관 새기술혁신관)는 국내 160여개, 외국 70여개, 총 230여개 회사가 …

조선의 로케트기술향상과 트럼프의 속수무책

《옳바른 선택》을 할 때까지 련발적으로 발사 조선은 자기가 짜놓은 시간표와 로정도대로 다계단으로, 련발적으로 자위적국방공업의 위력을 과시하고있다. 5월 한달기간에만도 3번의 탄도로…

조선외무성 대변인, 7개국수뇌자회의 공동성명을 배격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7개국수뇌자회의(G7)에서 조선을 걸고드는 공동성명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평양시민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의 력사를 끝장낼것을 요구

《제2의 6.15시대를 안아와야 한다》 【평양발 김숙미기자】남조선에서 9년간의 보수《정권》에 종지부를 찍고 《정권》교체가 이루어진 가운데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의 력사를 끝장낼것을 요…

《박근혜시기 〈통일준비위원회〉는 없어져야 한다》/중앙통신사 론평, 현 당국의 결단을 촉구

최근 남조선당국이 박근혜정권시기의 《통일준비위원회》를 그대로 존속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는 5월 29일 《간판문제가 아니다》는 제목으로 이를 비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