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작품 《꼬마음악가》에서는 화면속에서 장고를 끄집어내고는 경쾌하게 친다.
조선에서 10살난 꼬마요술가가 요술부문의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평양시 동대원구역 동신소학교 4학년 윤장원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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