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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리예정부특사 조선방문/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외무상이 담화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스웨리예정부특사가 1일부터 4일까지 조선을 방문하였다. 리용호외무상은 2일 의례방문하여온 켄트 롤프 마그누스 해슈테트특사와 일행을 만났다. 담화에서는 쌍무관계…

판문점에서 이루어진 조미수뇌상봉, 세계의 경탄속에 새 력사를 쓴다 

조선반도를 평화외교의 무대로 세계의 이목이 또다시 판문점에 집중되였다. 서로 총부리를 겨누는 교전쌍방이며 세기를 이어 핵대결전을 벌려온 조선과 미국. 그 두 나라 수뇌분들께서 조선…

분단의 선에서 조미수뇌상봉, 《매우 흥미로운 제안》

조선외무성 제1부상이 담화 발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최선희제1부상은 29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오늘 아침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은 트위터…

출중한 령도력과 위인적풍모가 과시된 나날/국무위원회 위원장 추대 3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3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6월 2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조선외무성 대변인 담화, 미국무장관을 비난, 《비핵화 기대하기 어렵다》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조선에 대한 적대행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6월 2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최근 미국이 온갖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인신매매보고서》와…

모스크바에서 조로외무성 부상급협상/경제, 문화협조 등을 토의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표단 단장으로 로씨야를 방문하고있는 임천일 외무성 부상과 이고리 모르굴로브 로씨야련방 외무성 부상사이의 협상이 6월 24일 모스크…

평양호텔 종업원, 조고생앞에서도 피로

16일, 지방가무단 단원들은 재일동포들의 숙박시설인 평양호텔에서도 공연을 펼쳐보였다. 호텔 2층 연회장에서 진행된 공연은 조국의 크나큰 믿음과 배려속에 련일 공장들에서 공연을 진행…

조국의 관람자, 관계자들의 목소리

《총련의 힘을 보았다.》, 《뜨거운 조국애, 열정의 산물》 평양양말공장 제직직장 로동자 김세옥(44살) 공연을 정말 감동있게 보았다. 발음도 노래도 얼마나 정확한지 조국의 예술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