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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 《일본은 죄악에 찬 과거사를 감출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는 31일, 일제시기에 감행한 일본의 죄행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김정은제1위원장, 창전소학교, 경상탁아소, 경상유치원을 현지지도

30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창전거리에 새로 건설된 창전소학교, 경상탁아소,경상유치원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은제1위원장, 아동백화점과 살림집들을 시찰

30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창전거리에 일떠선 아동백화점과 살림집들을 돌아보시였다.

가물피해를 가시기 위해 총동원, 서해안에 《50년만의 가뭄》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4월말부터 서해안지방에서 가물현상이 지속되고있다. 곡창지대에서의 가물인것만큼 더욱 심각성이 있다. 이와 관련하여 최영림내각총리가 이곳 지방을 집중적으로 현지료…

중앙통신, 《속이 빤드름한 〈종북〉계책》

조선중앙통신사는 30일, 최근 남조선에서 리명박이 라지오를 통하여 연설한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조선중앙통신사, 《〈대선〉에 뻗친 검은 마수》

조선중앙통신사는 30일, 남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미하원대표단이 리명박과 박은혜와 만나 조선문제를 론한데 대하여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조선외무성, 미국의 《인권보고서》를 비판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인권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조선을 비방중상한것과 관련하여 29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난 5월 24일 미국은 《2011년 …

조선중앙통신사, 《남조선의 위험한 군사적망동》

조선중앙통신사는 29일, 남조선의 북침전쟁소동이 강하게 되고있는 상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전쟁소동이 더욱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최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