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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대변인, 《적대시정책 포기하지 않는 한 대화할 생각이 없다》

최근 미국의 고위당국자들이 조선을 핵보유에로 떠민 저들의 책임을 가리우고 마치 조선의 핵보유때문에 정세가 격화된듯이 사태를 외곡하는 발언들을 늘어놓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외무성 대…

모두가 함께 쓰는 방대한 데타베스/콤퓨터《망》 리용의 현주소

【평양발 리태호기자】조선의 국가콤퓨터네트워크(인트라네트)상에서는 여러 홈페지가 운영되고있다. 시민들은 이를 《망》, 《국내망》이라고 부르고있다. 《망》봉사의 주류를 이루는것은 과학…

수요 늘어나는 타블레트PC/《국내망》접속봉사도 시작

【평양발 리태호기자】평양시민들속에서 판형콤퓨터(타블레트PC)의 수요가 높아가고있다. 손가락으로 화면을 만지는 식으로 조종하는 탓치파넬은 사용방법을 감각적으로 알수 있으며 들고다니기…

민심을 반영한 충정의 가요/11일에 발표된 《운명도 미래도 맡긴 분》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인민들의 충정의 마음을 반영한 가요가 새로 창작되여 시민들의 큰 반향을 일으키고있다. 3월 11일부 《로동신문》은 가요 《운명도 미래도 맡긴분》(작사 리명근, …

련달은 섬방어대시찰, 시민들 격동/대학에서는 입대, 복대 탄원의 움직임

【평양발 리태호기자】최고사령관의 서부전선 월내도방어대시찰(11일)소식이 또다시 시민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로동신문》 12일호에는 보도기사와 함께 1면하단에 백령도의 사진이 실렸다…

중앙통신, 조선의 인터네트페지들에 대한 싸이버공격에 대하여 언급

조선중앙통신사는 14일 론평에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 등을 비롯한 조선의 인터네트페지들이 외부부터의 집요하면서도 집중적인 싸이버공격을 련일 받고있다고 전하였다. 이을 전면대…

조평통 서기국, 《도발자들은 임의의 시각에 보복을 면치 못할것》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은 14일, 미군과 남조선군이 함동군사연습을 강행한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보도문을 발표하였다.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발광적…

조선외무성 대변인, 조선의 자주권을 건드린 반기문유엔사무총장의 망발을 규탄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유엔사무총장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로골적으로 추종하여 조선을 헐뜯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대변인은 유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