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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6.6절행사를 모독한 리명박패당을 규탄

《역적패당의 책동 눈감는 나라가 있다면 책임부터 벗어날수 없을것》 9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리명박역적패당이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행사를 모…

소년단원들의 밑뿌리가 될 결의

평양인흥중학교 소년단지도원 최성일씨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6일, 김일성경기장)에서 하신 김정은제1위원장의 축하연설에 접한 평양인흥중학교 소년단지도원 최성일씨(29살)는 소년단…

소년단대표 가족들의 소감

감격과 눈물로 지샌 6.6절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행사에 평양인흥중학교 소년단의 대표로 참가한 소년단위원장 임은혁학생(13살, 3학년 1반)의 부모들은 감격과 흥분속에 6.6절을…

연설에 대한 소감으로 첫 수업

평양인흥중학교의 교원, 학생들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6일, 김일성경기장)에 참가하였던 평양인흥중학교의 수백명 소년단원들은 김정은제1위원장의 축하연설을 직접 들었다. 다음날의 …

6.6절을 뜻깊게 보낸 시민들

축하연설에 깃든 뜻을 새기며 조선소년단창립 66돐을 맞이한 6일, 평양시는 아침부터 소년단원들의 명절을 축하하는 분위기로 흥성이였다.

소년단대표로 흥성거린 유희장

《소고기 햄버거도 별맛》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기간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은 소년단대표들로 련일 흥성거렸다.

옥류관에서 즐거운 점심

소년단대표들을 위한 특별봉사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 대표로 평양을 방문하고있는 강원도의 소년단대표들이 5일 평양랭면으로 소문난 옥류관에서 즐거운 식사의 한때를 보내였다. 평…

금수산태양궁전수목원에 꽃나무 기증한 소년단원들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 대표들이 평양의 여러곳을 참관하고있는 가운데 량강도와 남포시의 소년단대표들은 5일 금수산태양궁전을 방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