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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대창작사에서 제조기술확립/낮에 축광하여 밤에 발광

빛을 내는 고려청자기 만수대창작사에서 전통적인 기법과 새 기술을 융합하여 빛을 내는 고려청자기술을 개발하였다. 이들이 개발한 발광장식현대고려청자는 낮시간에 받은 빛을 축적하였다가 …

북의 결사의지 보지 못한 무모한 도발/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핀 남조선군부

박근혜정권이 민족의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반북대결로선을 강행하더니 끝내 전쟁의 위기를 초래하고말았다. 남조선군부의 군사도발이 극한점에 달했다. 전선지대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함에 대한…

《〈북포탄발사〉사건은 모략이고 날조》/조성된 정세에 대하여 주조 외교대표들에게 통보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에 조성된 위험천만한 정세와 관련한 긴급통보모임이 2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있었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 무관들, 대사관성원들과 외신기…

조선에 조성된 위험천만한 정세에 대하여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 무관들에게 통보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에 조성된 정세와 관련한 긴급통보모임이 2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있었다. 보도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에 조성된 위험천만한 정세와 관련한 긴급통보모임이 21…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 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을 폭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은 21일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합동군사연습과 과련하여 다음과 같은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조선반도는 랭전의 유물인 정전상태가 지속…

《포사격자작극의 배후에 미국의 그림자》/조선외무성 성명, 단호한 대응립장 강조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은 21일 남조선군이 여러 군사적도발행위를 벌린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20일 군사분계선일대에서는 남…

조선인민군 전선대련합부대들, 군사적행동준비 완료

21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남조선군의 군사적도발행위에 대처하기 위한 조선인민군 전선대련합부대들의 군사적행동준비가 완료했다고 전하였다. 보도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로동당 중앙군…

12살나이에 《교원》이 되여/문맹퇴치운동 경험자 리동섭씨

1934년 1월 량강도 김정숙군 김정숙읍(당시 함경남도 삼수군 강진면 신갈파리)에서 태여난 리동섭(81살, 평양시 중구역 오탄동 거주)은 일제식민지통치시기의 1940년부터 신파공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