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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관계의 기둥을 찍어버리는 무모한 언행을 더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김철의 론평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철이 3일에 발표한 론평 《조중관계의 기둥을 찍어버리는 무모한 언행을 더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우리의 핵보유를 걸고 미국과 그…

유엔헌장 제39조

유엔헌장 제39조는 유엔안보리의 일반적권능에 관한 조항으로서 그 내용은 안보리가 평화에 대한 위협이나 평화의 파괴 및 침략행위의 존재를 결정하며 국제평화와 안전의 유지 또는 회복을…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의 압박소동에 대한 대응자세 표명

《핵억제력강화조치를 최대속도로 추진》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1일, 미남합동군사연습이 종료된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미국의 침략적인 반공화…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트럼프행정부

무모한 도발로 부각된 긴장격화의 장본인 트럼프행정부가 조선의 핵억제력강화조치를 《위협》으로 걸고들며 군사적, 외교적, 경제적압박의 도수를 끌어올리면 올릴수록 긴장격화의 장본인으로서…

《싸드》는 방패가 아니라 재앙 불러들이는 문

실전능력없는 무기체계를 배치하는 우행 남조선당국은 《북의 핵미싸일위협》을 떠들며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인 《싸드》(THAAD)의 조기배치를 서둘러왔다. 지난 4월 26일에는 주남조선…

《정세격화의 근원은 미국의 군사도발》/조선외무성 부상이 주조 로씨야대사와 면담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한성렬부상이 4월 30일 마쩨고라 주조 로씨야대사를 만나 현 조선반도정세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선외무성에서 미국을 담당하는 한성렬부상은 미국…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성명, 남조선당국과 언론들의 비렬한 반북모략날조소동을 단죄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28일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지금 우리 조국땅에는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창조와 변혁의 대전성기가 펼쳐지고 인…

미국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규탄/중앙통신사 론평

조선중앙통신사는 미국이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강행한것과 관련하여 4월 28일 《세계는 칼을 뽑아든 강도를 본다》는 제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그 요지는 다음과 같다. 조선반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