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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행위는 미국의 반인륜범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이스라엘이 인도주의물자를 싣고 팔레스티나로 가던 평화적선박들에 대한 군사적공격행위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

조선외무성, 함선침몰사건 유엔안보리에 상정시키려는 미국을 비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28일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여 《천안》호사건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상정시키려고 떠드는 미국을 비난하였다. 대변인담화는 다음과 같다.

조선외무성, 《함선침몰사건과 〈조사결과〉는 미국의 자작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21일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여 남조선군 함선침몰사건의 조작과 그 《조사결과》라는것은 철두철미 미국의 승인과 비호, 조장에 의한 자작극이라고 지적하고 이…

조선외무성, 조선을 비방중상한 이스라엘외무상의 망발을 규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최근 이스라엘외무상이 감히 그 누구를 《악의 축》으로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조선외무성 비망록, 유엔안보리사회 공식문건으로 배포

4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비망록 《조선반도와 핵》이 4월 28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식문건 S/2010/205호로 배포되였다. (조선신보)

조선외무성, 미국이 발표한 《핵태세검토보고서》를 배격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핵태세검토보고서》를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조선외무성, 유엔인권리사회 회의에서 강행채택된 반공화국 《결의》를 전면배격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유엔인권리사회 회의에서 반공화국 《결의》가 채택된것과 관련하여 2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조선외무성, 《대화에도 전쟁에도 다 준비되여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남조선에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시작된것과 관련하여 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조선외무성, 외무성대표단의 중국방문에 대해 언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외무성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한것과 관련하여 1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조선외무성, 《평화협정체결제안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18일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여 조선의 평화협정체결제안이 9.19공동성명을 전면적으로 완전히 리행할수 있는 합리적인 방도이라도 지적하고 당사국들이 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