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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간의 화해분위기와 조미관계에서의 변화기운에 대하여 언급/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정세의 급전환은 조선의 평화수호의지가 안아온 결실》 【2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평화애호적인 제안에 의하여 북남사이에는 극적인 화해분위기가 조성되고 조미관…

《일본은 성근한 자세로 과거청산에 나서야 한다》/조선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이 론평

조선외무성 일본연구소의 김홍휘연구원은 20일부 《민주조선》에 실은 론평에서 일본이 과거청산을 회피해보려고 발악하면 할수록 국제사회의 반발은 더욱 거세진다고 강조하였다. 김홍휘연구원…

공화국의 70년력사를 돌이켜보게 하는 교향시 창작

국립교향악단에서 창작사업 추진 국립교향악단에서 새로운 관현악작품의 창작을 추진하고있다. 

주목을 모은 새로운 록색건재

평양건축종합대학 과학기술축전에서 제33차 평양건축종합대학 과학기술축전이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 대학 교육과학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개성의 력사유적 관음사를 대보수

주조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대사관이 협조 조선에서 주조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대사관의 협조밑에 고려의 옛 도읍지였던 개성시의 력사유적인 관음사(觀音寺)에 대한 대보수를 진행하였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대조선압박분위기를 고취하는 일본을 비난

《대세를 모르면 닭쫓던 개신세를 면치 못한다》 조선중앙통신사는 일본이 대조선제재압박분위기를 계속 고취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7일 《대세를 모르면 닭쫓던 개신세를 면치 못한다》는 제…

2018년 아시아축구련맹컵경기대회 9조경기 시작

4.25팀이 홰불팀을 1 대 0으로 승리 2018년 아시아축구련맹컵경기대회(AFC Cup) 9조(동아시아지역)경기가 시작되였다. 9조에는 조선의 4.25팀과 홰불팀, 중국 대북의 …

《2018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성축구의 날》 운영

평양시안의 녀자축구감독, 지도교원들이 참가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8일 조선의 평양국제축구학교에서 《2018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성축구의 날》이 운영되였다.

3.8절을 맞으며 녀맹원들이 체육경기로 열전

조선녀성의 활기넘친 모습 보여 【평양발 김숙미기자】조선에서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전국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가 5일부터 7일까지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

평양무궤도전차공장, 수도의 교통문제해결에 이바지

개건현대화로 면모일신, 새 형의 차량생산 【평양발 리상영기자】수도 평양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인 무궤도전차의 생산을 담당하는 평양무궤도전차공장(평양시 평천구역)이 개건현대화되여 새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