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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무장관의 발언, 《실무협상개최를 더욱 어렵게》/조선외무성 최선희제1부상 담화

최근 미국상층부에서 우리를 걸고드는 심상치 않은 발언들이 련이어 튀여나오고있다. 27일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북조선의 불량행동이 간과할수 없다는것을 인식하였다.》는 비리성적인 발언…

김정은원수님,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지도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2차회의 진행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2차회의가 2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

자위적조치를 걸고든 3개국을 비난/조선-유럽협회 김신경고문 담화

최근 영국과 프랑스, 도이췰란드가 우리의 정상적인 군사훈련과 자위적조치들을 《도발》이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이요 하고 걸고들다못해 27일 또다시 이 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

군국주의망령을 부르는 집단참배/《로동신문》

8월 27일부 《로동신문》은 일제패망의 날에 일본집권자가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고 국회의원 약 50명이 집단참배한데 대해 《과거침략행위에 대한 반성이나 사죄의향은 꼬물만큼도 …

《제재는 우리에게 절대로 통할수 없다》/조선중앙통신이 강조

조선중앙통신은 24일 《제재는 우리에게 절대로 통할수 없다》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정현)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아직도 낡은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것 같다…

김정은원수님의 지도밑에 새로 연구개발한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이 성공적으로 진행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자위적국방공업건설사상과 로선을 높이 받들고 우리 식의 전략전술무기개발사업에서 새로운 혁명을 일으켜나가고있는 국방과학기술자들과 군수공업부문…

조선유치반을 유보무상화로부터 제외하려는 일본정부를 비난/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

최근 일본에서 재일조선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감행되고있는 부당한 민족차별행위가 우리 인민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정부는 새로 개정된 《아이키우기지원법》에 따…

《미국이 제재를 가지고 우리와 맞서려고 한다면 오산》/리용호외무상의 담화

8월 21일 미국무장관 폼페오가 미국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만일 북조선이 비핵화를 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력사상 가장 강력한 제재를 유지하면서 비핵화가 옳은 길임을 확인할수 있도록 할것…

《대미굴종자세를 버려야 한다》/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남조선당국이 제11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협상을 앞두고 미국의 계속되는 《방위비분담금》증액강박에 시달리며 곤경을 겪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는 22일 《대미굴종자세를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