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교육자가 도호꾸초중교원을 대상으로 강연
2013년 03월 06일 17:02
《굳은 신념을 가지고 후대교육을》 일본고등학교 이전 교원이며 도호꾸조선초중급학교와 근20년동안 교류를 깊여온 工藤章人씨가 2월 7일, 동교를 찾아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하였다.

【투고시묶음】오사까조고 3학년 학생들의 조국방문시
2013년 02월 28일 14:51
오사까조선고급학교 3학년 학생들이 조국방문을 통해 지은 시를 조선신보에 투고해왔다. 투고해온 모든 작품을 소개한다.

〈조국방문시〉백두의 바람 비/신륭태
2013년 02월 28일 14:51
산 산 백두산 어디까지 솟았나 구름우에 솟았지 하늘만큼 솟았지…

〈조국방문시〉두터운 정/김유희
2013년 02월 28일 14:51
난생처음으로 만난 조국의 친척들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몰랐던 신의주에서 오신 나의 친척

〈조국방문시〉동생들 새겨준 삶/리양순
2013년 02월 28일 14:51
내 얼굴 낯설은데도 친언니 마중하듯 달려왔습니다 륙구고등중학교 동생들의 친근하고 다정한 그 미소 내 눈에 새겨졌습니다

〈조국방문시〉10센치 벽앞에서/박지가
2013년 02월 28일 14:51
내 앞에 있는 10센치의 벽 한발로 성큼 넘을수 있는 벽

〈조국방문시〉조국의 모습/한미우
2013년 02월 28일 14:51
드디여 시작됐다 기다리고기다린 조국에서의 나날 이 기간 우리 호실은 우리 동무들끼리만의 꿈세계다

〈조국방문시〉《엄마》와 《어머니》/강꿈
2013년 02월 28일 14:51
엄마 엄마는 18년전에 일본땅에서 나를 낳으셨다 알몸으로 태여난 나를 따뜻한 품속에 안아주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