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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부 《영어》수업 각지에서 시작/금학년도는 초급부 5학년에서

새 학년도가 시작되여 각지 조선초급학교들에서 새로 《영어》수업이 시작되였다. 첫해가 되는 올해는 우선 5학년에서 년간 35시간(주당 1번) 수업을 예정하고있다. 래학년도부터는 6학…

뜨거운 정, 혈연의 력사는 영원합니다/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5돐에 즈음하여 《로동신문》에 게재된 오형진상임고문의 글

4월 18일부 《로동신문》은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오형진상임고문의 글 《뜨거운 정, 혈연의 력사는 영원합니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5돐에 즈음하여-》를 게재하였다. …

태양절 경축하는 학생들의 문화행사/이바라기초중고에서

《태양절경축 문화행사》가 14일 이바라기초중고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행사는 전체 학생들이 김일성대원수님탄생 105돐을 경축하며 앞으로 1년간 더 잘 배워 떳떳한 조선학생으로 준비할…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 60돐/재정성 부상이 이야기하는 《사랑전달의 력사》

민족교육의 화원을 꽃피워준 생명수 한곡의 노래가 조국과 재일동포들을 이어주고있다. 나라에서 나라에서 돈을 보낼줄은 꿈결에도 꿈결에도 생각을 못했지요 … 오늘도 노래 《조국의 사랑은…

변함없이 이어지는 사랑의 서사시/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의 배려 60돐을 맞으며

오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김일성주석님께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 60돐을 뜨거운 감사의 정을 안고 맞이하고있다. 1957년 4월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한푼의 돈도 귀…

〈2017학년도 조대 입학식〉희망을 안겨주는 프로선수로

체육추천생들의 뜨거운 결심 체육추천생으로서 체육학부에 들어간 도꾜조고 축구부출신인 김태욱학생과 동교 투구부출신인 김충효학생은 높은 목표를 세워 소조활동에 림해나갈 결심을 굳히고있다…

〈2017학년도 조대 입학식〉조대입학식, 213명의 희망과 포부

하루하루를 아껴 알찬 대학생활을/전문분야에서 활약할 인재로 준비 조선대학교의 8개 학부에 입학한 213명의 신입생들은 새로운 희망과 포부를 안고 의의깊은 학창생활을 보낼 결심에 넘…

〈2017학년도 조대 입학식〉자기답게 지낼수 있는 곳/편입 거쳐 외국어학부로

김행미학생이 다니던 도꾸야마초중이 2009년에 휴교가 되여 초급부 5학년때부터 3년간 일본학교를 다녔다. 도꾸야마초중시기 동창생이 없어 복식학급으로 배운 마지막 1년간이 《너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