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차 《꽃송이》 1등작품〉초급부 4학년 작문 《다음은 내가》


도꾜조선제5초중급학교 김창신

《으앙-! 으앙-!》

집에 도착한 순간 들려오는 이 소리.

열살 떨어진 내 동생 창현의 울음소리입니다.

매일 이 소리를 들을 때마다 나의 가슴에는 기쁨과 간지러움이 동시에 솟구쳐오릅니다.

왜냐하면 나에게 있어서 이 소리는 10년간 기다리고기다린 소리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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