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2차 《꽃송이》 1등작품〉초급부 6학년 작문 《만남》
2020년 01월 24일 09:00
사이다마조선초중급학교 백종오 잊지 못할 3월 23일. 그날은 우리모두 흥분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학교에 우리 나라 선수들이 오기때문입니다. 빙상휘거스케트선수인 김…

《같은 길을 가는 가족》/조대생들과 미국 데포대학 학생들이 교류
2020년 01월 22일 14:42

〈유보무상화〉아버지회가 주최하여 학습회/후꾸오까초급
2020년 01월 22일 10:33

학교창립 60돐 빛내일 결심/후꾸오까초급에서 새해떡치기모임
2020년 01월 22일 10:24
새해떡치기모임이 1월 11일 후꾸오까초급에서 진행되였다. 후꾸오까초급이 60돐을 맞는 올해 떡치기모임은 한결 경축분위기로 들끓었다. 이날 학교에는 학생, 원아, 학부모, 조청원, …

〈제42차 《꽃송이》 1등작품〉초급부 5학년 작문 《나의 반짝반짝 메달》
2020년 01월 22일 09:00
도꾜조선제3초급학교 정인아 (래일 학교 가기 싫어. 쉬여버릴가… 어찌할가…) × × × 2019년 3월 아침. 나는 맥없이 집을 떠났습니다. 그것은 마라손대회가 있기…

《권리를 얻을 때까지》/계속되는 고등학교무상화투쟁
2020년 01월 21일 17:46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제도의 적용을 요구하는 《금요행동》이 올해도 계속 진행되고있다. 1월 17일의 《금요행동》에는 조대와 도꾜중고 학생들, 동포, 일본시민들 150여명이 …

〈제42차 《꽃송이》 1등작품〉초급부 4학년 작문 《삐라살포를 통해 내가 찾은 것》
2020년 01월 17일 09:00
죠호꾸조선초급학교 김상야 9월 12일 밤 7시. 언제나같으면 집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는 시간에 나는 교바시역앞에 서있었어요. 유보무상화제도에서 우리 조선유치반을 제외한다는 차별을 …

남조선에서 3쇄, 1만권을 찍어/《꽃송이-우리는 조선학교 학생입니다》
2020년 01월 15일 11:06
4.24교육투쟁 71돐에 즈음하여 작년 4월 24일에 남조선의 《우리 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시민모임)에서 출판된 도서 《꽃송이-우리는 조선학교 학생입니다》가 광범위하게…

제42차 《꽃송이》현상모집의 경향과 과제/개성적인 제목, 글감을 기대
2020년 01월 15일 11:01
조선신보사가 주최하는 재일조선학생《꽃송이》현상모집의 입선작은 1차, 2차, 최종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심사위원들은 작가, 시인, 예술인, 평론가, 언론인, 교원을 비롯한 동포전문가…

〈제42차 《꽃송이》 1등작품〉초급부 3학년 작문 《재미나기 그지없는 소조》
2020년 01월 15일 09:00
니시도꾜조선제2초중급학교 박현우 어느날 소조시간에 축구시합을 하게 되였어요. (앗싸-!) 나는 너무 기뻣어요. 아마 다른 동무들도 나처럼 마음속에서 (앗싸-!) 하고 웨치고있었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