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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차 빅 밴드 페스티벌》 최년소지휘자, 교또중고 리상대교원

우리 학교를 알리는 기회로 교또부의 일본고등학교취주악련맹의 주최로 교또부하 소, 중, 고, 대학교 취주악부에서 선발된 학생, 교원들이 출연하는 예술행사《빅 밴드 페스티벌》 제38차…

광명성절경축 금강산가극단공연

《재일동포들의 모습 안겨왔다》 【평양발 리동호기자】금강산가극단 단원들로 구성된 광명성절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 《대를 이어 일편단심》이 13,14, 15, 17,18…

히로시마초중고 취주악부 35차 정기연주회

동포, 일본시민 400여명이 관람 히로시마조선초중고급학교 취주악부 제35차 정기연주회가 1월 13일 히가시구민문화쎈터에서 진행되였다. 동포, 학부모, 일본시민들 400여명이 관람하…

신년사관철을 호소하는 선전화/경제건설주제가 과반수

김정은원수님의 올해 신년사에 제시된 과업관철에로 추동하는 선전화들이 창작되여 전람회가 열리고있다. 새로 창작된 수십여점의 선전화들중에서 과반수는 경제, 문화부문주제의 선전화들이다.…

MOA미술관고베아동작품전, 니시고베초급 학생이 특별상

제25회 MOA미술관고베아동작품전 시상식이 지난 11월 24일 진행되여 니시고베조선초급학교1학년 장영려학생이 특별상인 《싼 텔레비상》을 수여받았다. MOA미술관아동작품전은 전세계에…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 초연/장군님 서거 2돐 회고음악회에서

【평양발 김지영기자】17일 평양의 모란봉극장에서 진행된 김정일장군님 서거 2돐 회고음악회에서 새로 창작된 노래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가 국립교향악단과 합창단에 의해 초연되였다.…

경제와 인민생활 추동하는 《우리 식 디자인》

령도자의 관심속에 발전하는 산업미술 【평양발 김지영기자】새로운 발전궤도에 들어선 조선의 산업미술이 경제와 인민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있다. 조선에서는 지난 시…

수많은 조선화걸작들을 창작/만수대창작사 화가 리창씨

만수대창작사 조선화창작단의 인민예술가 리창씨(71살, 김일성상계관인)는 40여년간의 창작생애에 수령형상작품을 위주로 인물화, 풍경화 등 수백여점의 국보미술작품들을 창작하였다. 19…

《백두산의 눈보라》를 보며 눈물/장군님 서거 2돐 미술전시회

12일부터 조선미술박물관에서 김정일장군님의 서거 2돐에 즈음한 중앙미술전시회가 진행되고있다. 전시회에는 40여상의 영상미술작품들이 전시되였다.

새 노래, 급속히 보급/《당기여 영원히 그대와 함께》

노래 《당기여 영원히 그대와 함께》(작사 집체, 작곡 황진영)가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