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발 김숙미기자】3일간에 걸친 지방가무단전습단의 축하공연은 가는 곳마다에서 조국인민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지방가무단이 조국의 생산현장에서 공연하는것은 무려 10년만의 일이다.
5중창《자력갱생기치높이 다시한번 대고조로》(김정숙평양제사공장, 오른쪽으로부터 리윤창, 안리사, 서미향, 오명희, 박리은, 서유희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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