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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력사인물〉고구려의 국력강화에 크게 기여한 광개토왕(3)

광개토왕은 군사를 모집하고 훈련을 열심히 시켰다. 그는 신하들에게 이렇게 일렀다. 《우리는 하늘신인 단군의 후손들이다. 세상에서 가장 뛰여난 민족인 우리는 마땅히 존엄있고 굳세게 …

〈조선력사인물〉고구려의 국력강화에 크게 기여한 광개토왕(1)

《와, 와.》 군사들이 사방에서 짐승들을 몰아온다. 한편에서는 짐승들이 달아나려고 발버둥치며 나무사이를 가로질러 이리 뛰고 저리 뛰는데 또 한편에서는 그를 잡겠다고 군사들이 창을 …

〈가무단의 뒤무대 1〉동포들이 자랑할수 있는 가무단으로/교또조선가무단

재일조선인의 미래를 떠매고나갈 단원들의 모습 봄이면 꽃놀이, 여름이면 납량제, 결혼식, 조일친선모임, 학교행사 등 동포들이 모이는 행사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일본 각지 7개소에 …

〈조선력사인물〉백살로장 명림답부(2)

명림답부는 이제 해야 할 싸움을 머리속에 곰곰히 그려보며 궁궐을 나섰다. 연나부출신 조의였던 명림답부는 165년 폭군인 차대왕을 처단하고 신대왕을 내세우는데 크게 기여한 고구려의 …

〈조선력사인물〉백살로장 명림답부(1)

160년대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부여와 현도군(후한의 동북변방주, 군들중의 하나)사이에 벌어진 싸움으로 하여 고구려에는 일시 유리한 정세가 조성되였다. 이를 제때에 간파한 고구려는 …

제17차 전국고려서예연구회 도꾜전

서예를 통해 우리 학교 지원 제17차 전국고려서예연구회 도꾜전이 24~27일 도꾜 기따꾸의 호구토피아에서 진행되였다. 전시회를 총련중앙 배익주부의장과 선전문화국 한동성국장, 김상일…

붓글에 담겨진 《도호꾸사랑》 /제17차 전국고려서예연구회 도꾜전

5월 24일부터 27일에 걸쳐 도꾜 기따꾸의 호구토피아에서 진행된 제17차 전국고려서예연구회 도꾜전에는 동일본대진재로 인해 막심한 피해를 입고도 굴함없이 민족교육의 불길을 꿋꿋이 …

〈조선력사인물〉동방강국-고구려의 시조 동명왕(5)

《너의 아버지는 보통사람이 아닌데 나라에서 용납되지 못해 남쪽지방으로 도망하여 나라를 세우고 왕이 되였다. 떠날 때 나에게 이르기를 〈당신이 만약 아들을 낳거든 나의 유물이 일곱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