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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력사인물〉당나라를 전률케 한 연개소문(3)

얼마 지나서 연태조도 세상을 떠났다. 연개소문은 모란을 데려다가 안해로 들이고 꿈같은 나날을 보내였지만 항시 마음은 나라를 바로세울 하나의 생각으로 높뛰였다. 나라의 정세는 여전히…

〈조선력사인물〉당나라를 전률케 한 연개소문(2)

《아니야. 그 무슨 곡절이 있어.》 저녁이면 집채같은 나무짐을 지고 마당에 성큼 들어서는 그는 진정 뜻이 있는 청년이지 상노로는 보이지 않았다. 어느날 모란이 그의 뒤를 조용히 쫓…

중국미술작품의 전시회/조중 두 나라 친선협회결성 55돐을 기념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평양대외문화교류중심에서 조중 두 나라 친선협회결성 55돐기념 중국미술작품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조선력사인물〉당나라를 전률케 한 연개소문(1)

연개소문은 614년 고구려의 수도인 평양 서부(동부라고도 한다.)의 대인인 연태조의 아들로 태여났다. 연태조는 쉰이 지나서야 아들 하나를 보게 되였는데 그의 이름을 개소문이라 하였…

〈조선력사인물〉고구려를 빛내인 담징(5)

또한 벽화들은 가는 선으로 테두리를 그리고 연두색, 남색, 연한 붉은색과 짙은 재색 등을 조화롭게 먹여나감으로써 그 화려함이 이를데 없었다. 단숨에 그려내린 굵고 진한 선, 가늘고…

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 참가한 외국기업들/중국기업 참가수 회복

조선과의 무역거래에 기대감 【평양발 김리영기자】23일부터 진행되고있는 제9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에는 12개 나라와 1개 지역의 총 226개 무역회사들에서 800여명이 참가하였다…

대외경제관계의 확대를/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 성황리에 진행

【평양발 김리영기자】제9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가 23일부터 3대혁명전시관 새기술혁신관에서 진행되고있다. 평양에서 진행되는 철국제상품전람회는 나라들사이의 친선을 도모하고 대외경제…

〈조선력사인물〉고구려를 빛내인 담징(4)

나서자란 고향과 그 땅에 대한 그리움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던 어느날 밤 담징은 이미 정제해놓은 채색감들을 하나하나 검열해보고 애써 자신을 달래며 벽면에 마주섰다. 그러나 여전히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