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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문학예술의 계승자, 혁신자〉각지 문예동 맹원들⑦

문예동은 일본 방방곡곡에 흩어져있던 문학예술가들이 집결하여 1959넌 6월 7일에 결성된 주체적이며 애국적인 첫 문예조직이다. 이역땅에서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곧바른 한길에서 문학…

우리 민족의 흥과 멋 옳바로 이어가자/문예동중앙 무용부장들에게 듣다

재일동포 무용운동의 과제와 역할 문예동 제12차 무용경연대회가 7월 17일 코로나재앙속에서도 성공리에 진행되였다. 경연대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과정에 얻은 경험과 재일조선인무용의…

〈재일동포문학예술의 계승자, 혁신자〉각지 문예동 맹원들⑥

문예동은 일본 방방곡곡에 흩어져있던 문학예술가들이 집결하여 1959넌 6월 7일에 결성된 주체적이며 애국적인 첫 문예조직이다. 이역땅에서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곧바른 한길에서 문학…

〈류학동종합문화공연 《종달새》〉출연자들의 목소리2

7년만에 진행되는 종합문화공연은 류학동의 범위를 벗어나 동포사회에도 큰 영향을 주는 중요한 기회이다. 이 공연에 출연할수 있다는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힘겨운 련습에도 단결하여 림하…

〈류학동종합문화공연 《종달새》〉출연자들의 목소리1

모두의 《돌아올 제자리》를 종합문화공연 《종달새》 실행위원장을 맡았다. 있는 힘껏 맡은 일을 해보자는 결심이다. 내가 소속하는 류학동도까이는 사물놀이에 출연한다. 나는 4년전에 처…

〈재일동포문학예술의 계승자, 혁신자〉각지 문예동 맹원들⑤

문예동은 일본 방방곡곡에 흩어져있던 문학예술가들이 집결하여 1959넌 6월 7일에 결성된 주체적이며 애국적인 첫 문예조직이다. 이역땅에서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곧바른 한길에서 문학…

〈제12차 무용경연대회〉문예동효고 무용부성원들의 이야기

《아쉬움》을 넘어 기쁜 마음으로 시련을 이겨내여 열린 제12차 무용경연대회. 각지 참가자들가운데서 개최지가 된 효고의 무용부성원들은 남다른 심정을 안고있었다.

〈제12차 무용경연대회〉우리 춤을 사랑하는 한마음

문예동중앙무용부가 주최하는 제12차 무용경연대회(효고현 히메지시, 17일)가 성과리에 진행되였다. 코로나재앙속에서 각지 문예동무용부성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춤을 추지 못하는 어려움을…

각지 애호가들이 우아한 독무 피로/문예동주최 제12차무용경연대회 진행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중앙무용부가 주최하는 제12차 무용경연대회가 17일 효고현 히메지시내의 시설에서 개최되였다. 문예동중앙 윤충신위원장, 실행위원회 임수향위원장(문예동중앙무용부…

〈재일동포문학예술의 계승자, 혁신자〉각지 문예동 맹원들④

문예동은 일본 방방곡곡에 흩어져있던 문학예술가들이 집결하여 1959넌 6월 7일에 결성된 주체적이며 애국적인 첫 문예조직이다. 이역땅에서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곧바른 한길에서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