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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대회에서 만나자

《아시아대회에서 만나자》는 말을 듣고 알아차린 독자는 본지 1월 1, 7일 합병호 일문판에 실린 알아맞추기를 풀수 있었던 독자일것이다. 올해에도 폭넓은 년령층의 동포, 일본인 애독…

함남도의 명주

함경남도에는 도안의 인민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명주》가 있다. 백운산종합식료공장(함흥시)에서 생산되는 옥련술이다. ◆옥련술은 도토리를 주원료로 하면서 일부제품에는 다래와 단나무열…

백두산의 유적들

백두산은 예로부터 조종의 산으로 불리워왔다. 사람들은 하늘처럼 높고 신령스러운 흰산을 조선의 생기가 일어번지는 근원으로 여기고 숭상하였다. 이러한 민족의 유구한 인식을 객관적으로 …

새 분회위원

총련분회장은 동포행사마당에서 어느 동포에게 술을 부어주며 말하였다. 《자, 이 술 한잔 시원하게 비우고 우리 분회를 위해 한몫해주게!》 동포는 그 자리에서 쾌히 승낙하였다. 그러나…

자생자결의 경제전략

지난 5개년계획기간 국가경제는 확고한 상승궤도에 들어섰다. 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련이어 완공된 자생자결의 실체들이 그것을 뚜렷이 증시해주며 바야흐로 펼쳐지게 될 새로운 발전단계에…

《구세계질서》의 종언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한 카나다의 카니수상의 연설이 세계에 충격을 주고있다.

지방발전과 경쟁

조선로동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첫 산아로 24년말부터 25년 2월에 걸쳐 20개의 시, 군들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의 가지수가 준공초기에 비해 근 3배 확대되였다고 한다. 이…

신춘강연회

어느 한 지부에서의 신춘강연회. 강사는 말하였다. 《60층짜리 건물이 평양에 새로 일떠섰는데 그건 일본에도 있다. 아이스크림공장도 생겼지만 일본에서 150엔정도로 얼마든지 맛있는 …

문명개진의 지역거점

지난해 말, 종합봉사소라는 생소한 시설이 해당지역은 물론 온 나라 인민들의 각별한 관심속에 준공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따른것이다. ◆이 정책이 발표된것은 24년 1…

정성에 떠받들려

만수대언덕에 올라 평양시내를 부감하느라면 한눈에 환히 안겨오는것은 대동강너머로 거연히 솟은 당창건기념탑이였다. 그런데 낯익은 풍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