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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메아리》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뜨겁다. 북측 남녀선수들이 력기경기에서 련이어 세계신기록을 세우고 축구에서도 남녀팀이 다 같이 결승전에 올라 금메달과 은메달을 딴것도 대단한 일이다.

원아들의 웃음을 위해

젖먹이때로부터 휴일이면 의례히 찾아와 하루를 즐겁게 지내던 친구의 손자가 어느새 유치반에 들었다. 얼마전에는 동포경로의 날이라고 손자의 《초청》을 받아 부부는 손자가 다니는 도꾜조…

미국의 딱한 사정

 최근 미국에서 종래 안하던 말들이 들려온다.

북미주에서의 망신

박근혜가 카나다와 미국 순방에서 그곳 교포들의 강력한 항의세례를 받았다.

고향길

이전에야 《동무네 고향이 어디요?》란 질문을 받는 일이 흔한 일이였다. 2세들은 망설임없이 아버지가 나서자란 고향을 자기 고향으로 대답하였다. 그러나 세월은 흘러 3세, 4세들은 …

《무병이 장자라》

귀여워서 못견디는 심정인가. 가슴속에 혈육애가 소용돌이치는것인가. 우리 학교의 행사의 날, 손자의 모습을 오래도록 정답게 바라보는 한 할아버지에게 필자의 시선이 끌렸다.

황당한 《심리전》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둘러싸고 남측에서 황당한 일들이 벌어지고있다.

동포경로의 날에

재일동포경로의 날, 예쁜 손님은 돌연히 찾아왔다. 지역의 데이써비스에서 진행된 경로의 날 행사에서는 공몰이며 풍선깨기 등 재미나는 운동모임이 진행되였는데 증조할머니, 증조외할머니를…

남조선군부

남조선군부는 숨어서 무엇을 할지 모를 경계해야 할 존재다.

민족교육의 힘

일본정부와 극우세력들의 악랄한 차별정책과 공격에 의해 일대 시련을 겪고있는 우리 민족교육의 앞길에 밝은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