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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처사

5월은 모진 진통끝에 총련이 첫 고고성을 울린 잊지 못할 달이다. 재일동포들의 참다운 민족단체로서60년의 년륜을 새기며 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 선구자의 영예를 떨쳐온 긍지로 우리 …

고리는 련계망에

《무료상담의 날》의 찌라시 2만장을 지역의 동포생활상담종합쎈터와 상공회 등을 통해 배포했다. 大阪인권협회가 주최한 이 사업에 대한 지국의 통신기사(3월 30일부)에 눈이 쏠렸다.

본질은 《반일》?

安倍수상이 일본수상들속에서 처음으로 미 상하원 합동연설을 하게 된것은 미의회를 매수하는 일본《돈》이 움직였기때문이다.

선구자

평생을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천직(天職)으로 삼아 일한다는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일가. 영화제작이란 특수한 일에 복무하면서 세상에 류례없는 해외교포운동의 초행길을 걸으며 피어린 탄압…

백해무익

북남관계개선을 요구하는 남녘동포들의 목소리가 커가고있다.

후안무치

박근혜의 후안무치하고 저렬한 행태에는 억이 막힌다.

만년청춘으로

최근에 지역의 젊은 어머니들의 기백이 보통이 아니라고 소문이 자자하다. 경축의 5월을 앞두고 재일동포대축제는 물론이거니와 분회대항보링대회며 우리우리 꽃봉오리콘서트까지 행사들이 눈코…

세계적인 우리의것

《외국의 아이라인, 마스카라는 물속에 들어갔다 나와도 그대로 유지되는데 국내에서 생산된것은 하품만 하더라도 인차 떨어져나간다.》는 구절이 생각난다. 평양화장품공장을 찾은 한 기자를…

해외언론도 압박

安倍정권의 대언론공작과 압력은 국내만이 아니라 국제적판도에서도 로골화되고있다.

투쟁의 나날을 이어

우리는 오늘까지 내외원쑤들의 부당한 탄압, 파쑈적폭거에 결연히 맞서 얼마나 많은 구호를 부르고 항의투쟁에 떨쳐나섰는가. 조국이 해방되여 70년, 총련결성 60돐을 맞는 오늘에도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