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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한 속통과 버릇

윁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조미수뇌회담과 관련하여 《로동신문》은 《고약한 섬나라족속들은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다》라는 제목의 론평을 실었다.

제2차 조미수뇌회담

제2차 조미수뇌회담이 합의를 이루지 못한채 끝났다. 너무나 뜻밖의 일이다.

과학교육의 위력으로

과학교육의 시대가 도래하고있다. 우리 학교들에서도 학내콤퓨터망과 전자칠판을 비롯한 교육의 ICT화를 위한 환경조성이 촉진되고있다. 지난 시기에야 무표정한 칠판과 기껏해야 모조지에 …

옥동자를 잘 키워야

제2차 조미수뇌회담에 대한 관심의 높이를 반영하여 쏟아진 각양각색의 주장과 론평들중에는 김치국부터 찾는듯한 들뜬 소리도 적지 않았다.

또 하나의 분기점

력사적인 제2차 조미수뇌회담이 열리기 전날 일본의 수도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집회가 있었다. 《3.1절 100주년기념 민족의 자주와 평화, 통일을 위한 해외동포대회》다.

성실한 태도

백년숙적, 철천지원쑤, 날강도, 불구대천의 원쑤… 민족교육의 대문을 들어선 때로부터 우리는 분렬의 장본인인 미국에 대하여 얼마나 저주를 품고 말해왔던가. 지난해 설마 지구상에서 가…

경제발전전략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모든 부문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박차를 가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길원옥할머니의 삶

김복동할머니와 함께 쉼터에서 살아온 길원옥할머니가 김복동할머니의 희망을 이어 조선학교 학생들을 지원하는 일을 계속하겠다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