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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높은 문화

조선의 첫 봉건국가인 고구려는 (BC277년~AD668년) 유구한 우리 민족력사에서 가장 강한 나라였다.

잠 못 드는 밤

삼복철이 지나기가 바쁘게 거의 해마다 찾아오는 불청객이 올해도 또 왔다.

심리전과 정보전

조선에 대한 일본사회의 《여론》이나 인식은 주로 일본, 영국을 비롯한 서유럽과 미국의 언론매체들 그리고 남조선 보수언론들의 저렬한 반북 심리전, 정보전에 의해 형성된다는것은 두말할…

비전향장기수의 20년

세월은 류수같이 흘러 력사의 그날로부터 벌써 2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2000년 9월 2일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인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은혜로운 공화국의 품에 안기였다. 본지…

《인명중시》의 실천

코로나재앙속에 들이닥친 자연재해, 그때 조국에서 《인명중시》는 구호가 아니라 실천이였다.

두 추도집회

9월 1일 東京 横網町公園에서는 関東大震災 97돐에 즈음하여 완전히 상반되는 성격의 두개 모임이 진행되였다. 오랜 전통을 가진 우리 조선인희생자추도식전과 2017년부터 《소요까제》…

폭풍도 우뢰도

가요 《천리마선구자의 노래》는 1960년대에 제작된 예술영화 《정방공》을 통해 소개된 노래이다. 전세대들이 천리마대고조시기에 영웅조선의 기상, 영웅적인민의 위용을 온 세상에 떨쳐가…

주석님 아시던 칭호

4월부터 매달 한권씩 읽어오던 주석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8월에  펼친 제5권에서는 일본과 관련된 부분이 류다른 감흥을 자아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