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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지는 국토

조국방문의 비행기가 압록강을 넘어 우리 나라 상공에 들어가는무렵 아래를 내려다보면 서해안일대의 해안선이 복잡한 선이 아니라 직선으로 되고있는것을 많이 본다.

난국돌파와 넘치는 랑만

정면돌파전을 선포한 12월전원회의의 정신을 새기며 올해는 류다른 긴장속에서 정초를 맞이하였다.

행동하는 량심의 산물

텔레비東京가 방영한 《수수께끼이웃나라…북조선잠입~경제제재하에서 독자취재》를 매우 감명깊게 보았다.

막역지우

막역지우(莫逆之友)란 말이 있다. 친구간에 뜻이 서로 맞아 지내는 사이가 썩 가까운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또한 조선의 속담에는 《친구는 옛친구가 좋고 옷은 새옷이 좋다》는 말이 있…

전례없는 대풍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지난해 농사에서 최고수확년도를 돌파하는 전례없는 대풍을 마련하였다고 보고하시였다.

《메이드 인 DPRK》

요즘 독자들로부터 본지에 실리는 조선의 경제건설성과에 관한 기사들을 보는것이 한가지 즐거움이라는 말을 종종 듣군 한다.

희망의 해에

희망찬 새해 2020년이 밝았다. 지난해 12월 말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으로 새해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선 조국인…

혼돈속의 해살

해를 넘기면서 들은 몇가지 외국소식을 통하여 세상의 불안요소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