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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말이 오면

어느덧 해가 저물어간다. 올해는 우리 민족사에 길이 새겨질 잊지 못할 사변들이 련이어 벌어진 해였다. 첫 광명성절인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