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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도》

安倍내각의 文部科学相이 《한국인의 민도》를 묻지 않을수 없다고 줴쳤다. 동아시아컵축구 일본과 남조선사이의 경기때 남측응원단이 《력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등의 플라카드를…

달맞이꽃과 봉선화

이른 아침에 荒川강변을 거닐어 잠들어가는 노란 달맞이꽃을 만나면 속이 시원해진다. 해방전에 이 근방에는 荒川방수로공사(1911년~1930년)에 혹사당하거나 변두리의 습지에서 돼지를…

불모의 선택

참의원선거에서 自民党이 압승했다. 애초부터 결과는 뻔했다.

청년영웅들

마식령스키장건설과 세포등판개간전투 등 군인건설자, 청년건설자들이 위훈을 떨치고있는 소식에 접할 때면 단편소설 《해주-하성서 온 편지》(김병훈작)가 떠오른다. 그리고 1986년에 작…

천인공노할 범죄

6.25를 앞두고 《한국전쟁과 량민학살》이라는 동국대학교수의 론문이 발표되여 미군에 의한 처참한 주민학살이 폭로되였다.

시국선언과 초불시위

남조선사회가 크게 흔들리고있다. 이는 1987년 6월인민항쟁이전의 시대로 되돌아갈수 없다는 민중의 위기의식의 반영인듯싶다.

폭염과 폭우

関東지방에서는 평년보다 보름이나 일찌기 장마가 갰다고 한다. 열흘전의 일이다.

모교와 더불어

민족교육의 꽃대문을 활짝 열어주고 우리를 반가이 맞아준 모교. 우리 말과 우리 글, 우리 력사를 하나하나 가르쳐주며 이역땅에서도 민족의 넋을 잃지 말라고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