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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빛

오랜만에 산에 갔다. 몇해동안 지역의 유지들이 모여 한해에 두번정도는 산에 올랐었는데 기발을 흔드는 사람이 없어 최근에는 1년이 넘도록 가지 못하였다. 답사를 겸하여 몇해전에 함께…

새 모습의 분회

분회를 사람의 몸에 비유하여 세포라 부른다. 세포가 활성화되여야 사람이 건강을 유지할수 있는것처럼 조직이 정상적인 활동을 하려면 분회가 활성화되여야 한다는 말일것이다. 총련이 반세…

세계는 주시하고있다

조일간교섭이라면 곧 《랍치문제》해결이 전부인듯이 일본언론매체는 왜소화한다. 10년전에 발표된 《조일평양선언》은 첫머리에 《조일간의 불행한 과거를 청산》할것을 명기하고있다.

《박근혜의 생각》

남조선에서 대선후보들이 본격경쟁에 돌입했다.

분회장의 뜻

입원생활중에도 분회사업이 걱정되여 분회장은 부분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달 《이어》를 배포해달라고 당부했다. 여느때와 다름없는 씩씩한 어조에 부분회장은 인차 알았다고 답했다. 그것이…

틈이 생긴 미일관계

이슬람교의 예언자를 모독한데 대하여 분격한 중근동 이슬람나라들에서의 데모는 리비아에서 미국대사를 처단하는데 이르고 동남아시아 이슬람권에까지 확대되였다.

증거는 부지기수다

조선과 총련을 《적》으로 삼고 아무 상관도 없는 조선학교에 대한 로골적인 차별정책을 추진하고있는 橋下徹오사까시장.

재미동포 아줌마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는 말이 있다. 남쪽에서 철이 들 때부터 반공교육을 받다가 미국에서 살게 된 평범한 아주머니의 눈에 조선의 모습이 어떻게 비쳤는가를 극명하게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