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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는 련계망에

《무료상담의 날》의 찌라시 2만장을 지역의 동포생활상담종합쎈터와 상공회 등을 통해 배포했다. 大阪인권협회가 주최한 이 사업에 대한 지국의 통신기사(3월 30일부)에 눈이 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