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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력사

조국의 해방으로부터 73년의 세월이 흘렀다. 재일조선인운동의 력사와 더불어 《조선신보》는 일시 페간의 어려움을 겪기는 하였으나 조국소식, 동포소식을 간단없이 전해왔다. 세상에 례를…

돌파구

세상에는 반드시 기록해두어야 할,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 기억들이 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세계해외교포운동의 선구자, 모범인 재일조선인운동이 바로 그러한 귀중한 기록이 아닐가. …

장기련휴를 곁눈질하며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장기련휴가 지나갔다. 5월 1일에 단년도의 祝日이 추가된데다 달력상의 요일자리가 맞물려서 생겨난 련휴의 열흘동안, 텔레비죤의 화면은 숱한 자동차가 어물거리는 …

《꽃송이》의 감화력

조선신보사가 주최하는 재일조선학생《꽃송이》현상모집 작품집 《꽃송이-우리는 조선학교 학생입니다》가 4.24교육투쟁 71돐을 기념하여 남측에서 처음으로 발행되였다. 조선학교지원사업을 …

진달래처럼

어딜 가나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여나고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봄을 구가하는 생의 희열이 거리에 넘치는것만 같다. 자동차가 쉼없이 달리는 차길옆에도 줄지어 붉게 희게 피여나는 …

정신 제자리찾기

민단중앙 단장이 서울에서 한 발언들에 놀랐다.

말이자 민족이다

목련꽃 피는 4월이면 크나큰 희망과 포부를 안고 신입생들이 조선대학교 교문에 들어선다.

통일의 봄기운

2018년 4월 27일, 조국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였다. 그 력사의 날로부터 벌써 한해가 지나려 하고있다. 그때의 감격과 흥분이 주마등처럼 되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