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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처럼

1973년에 일본을 방문한 평양고등경공업학교 축구선수단은 5전 5승의 성과를 이룩하였고 1974년에 일본을 방문한 평양《4.25》축구선수단은 4전 4승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당시 …

《꽃송이》는 만발하리

거치른 이역땅에 피여난 《꽃송이》는 40년의 세월을 거쳐 세상에 자랑할 아름다운 화원을 이루었다. 1978년에 고고성을 울린 재일조선학생작품현상모집은 해마다 여러 색갈의 꽃망울을 …

부패한 장군들

트럼프의 강요에 굴복하여 수십억$의 미국제무기를 사들인 남조선당국은 대북군사력을 강화하게 된다고 떠벌이고있다.

《지옥문을 열었다》

트럼프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승인》하고 미대사관을 텔아비브로부터 이곳으로 이전하겠다고 선언했다.

녀성동맹의 위력

1세어머니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고 초행길을 개척하면서 오늘의 애족애국운동의 레루를 닦으시였다. 동포들과 한가정처럼 화목하게 지내면서도 적들을 대할 때는 호랑이와도 같았다.…

력사인식의 음과 양

일본에는 죄많은 과거력사를 은페하려는 무리들이 있는가 하면 그것을 바로 전하자는 사람들도 있다.

력사적인 날

11월 29일은 력사적인 날이다. 그것은 우리 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 미국과 세기를 이어온 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담보하는 대륙간탄도로케트를 조선이 가진 날이기때문이다. 비로소 국가…

《로당익장》

요새는 동창생들을 만난 자리에서도《늙었구나.》 하는 말이 인사처럼 오간다. 4년전에 《환갑동창회》를 했으니 모두 나이지긋한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였다. 최근에는 결혼식에 나가도 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