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처럼
2017년 12월 20일 12:00
1973년에 일본을 방문한 평양고등경공업학교 축구선수단은 5전 5승의 성과를 이룩하였고 1974년에 일본을 방문한 평양《4.25》축구선수단은 4전 4승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당시 …
《꽃송이》는 만발하리
2017년 12월 13일 15:17
거치른 이역땅에 피여난 《꽃송이》는 40년의 세월을 거쳐 세상에 자랑할 아름다운 화원을 이루었다. 1978년에 고고성을 울린 재일조선학생작품현상모집은 해마다 여러 색갈의 꽃망울을 …
부패한 장군들
2017년 12월 11일 11:46
트럼프의 강요에 굴복하여 수십억$의 미국제무기를 사들인 남조선당국은 대북군사력을 강화하게 된다고 떠벌이고있다.
《지옥문을 열었다》
2017년 12월 08일 11:42
트럼프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승인》하고 미대사관을 텔아비브로부터 이곳으로 이전하겠다고 선언했다.
녀성동맹의 위력
2017년 12월 06일 12:01
1세어머니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고 초행길을 개척하면서 오늘의 애족애국운동의 레루를 닦으시였다. 동포들과 한가정처럼 화목하게 지내면서도 적들을 대할 때는 호랑이와도 같았다.…
력사인식의 음과 양
2017년 12월 06일 08:59
일본에는 죄많은 과거력사를 은페하려는 무리들이 있는가 하면 그것을 바로 전하자는 사람들도 있다.
력사적인 날
2017년 12월 01일 11:26
11월 29일은 력사적인 날이다. 그것은 우리 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 미국과 세기를 이어온 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담보하는 대륙간탄도로케트를 조선이 가진 날이기때문이다. 비로소 국가…
《로당익장》
2017년 11월 29일 13:16
요새는 동창생들을 만난 자리에서도《늙었구나.》 하는 말이 인사처럼 오간다. 4년전에 《환갑동창회》를 했으니 모두 나이지긋한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였다. 최근에는 결혼식에 나가도 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