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정열
2019.04.12 (12:16)
조선신보사가 협찬단체로 된 박정문전이 4월 20일부터 東京의《上野노森美術館》에서 열린다. 그 소식에 이제까지 접해온 미술가들과의 인연이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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