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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차 《꽃송이》 1등작품〉중2 작문 《저 푸른 하늘을》

니시도꾜제2초중 중2 한지윤 모든것이 귀찮았다. 모든것이 싫었다. 학교 가는것도 공부하는것도 동무들과 말을 나누는것마저도 나는 피하고싶었다. 작년에 나는 소조활동을 계기로 큰 벽에…

〈제45차 《꽃송이》 1등작품〉중1 작문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군무》

시고꾸초중 중1 고미희 나는 혼자서 군무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초급부 6학년의 학예회때였습니다. 초급부 6학년때 나는 히로시마, 오까야마동무들과 합동으로 《꼭꼭 숨어라》라는 …

〈제45차 《꽃송이》 1등작품〉중1 시 《조그만 내 주장》

이바라기초중고 중1 리성연 선생님은 소년단활동이 단결력 키우는 지름길이라 하시지만 난 매일 집에서 동무들과 껨하면서 단결의 중요성 배우군 해요

〈제45차 《꽃송이》 1등작품〉초6 시 《마스크도장》

니시도꾜제2초중 초6 우다스레네스 해빛이 쨍쨍 내리쪼이는 속 운동회련습 한창인데 어휴 더워라 너무 숨 가빠 난 마지 못해 마스크를 벗었다

〈제45차 《꽃송이》 1등작품〉초6 작문 《진짜 단위원장이란》

요꼬하마초급 김래희 나는 올해 단위원장이란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되였어요. 단위원장으로 뽑혔을 때 나는 참 기뻤고 열심히 잘해보자고 결심을 다졌어요. 새 생활이 시작되니 단위원장으로…

〈제45차 《꽃송이》 1등작품〉초5 작문 《우리 말의 날》

도꾜제4초중 최수현 매주 토요일은 우리 집의 《우리 말의 날》입니다. 《우리 말의 날》이란 우리 가족이 하루종일 우리 말 100%로 생활하는 날입니다. 내가 4학년때 어느날이였습니…

〈제45차 《꽃송이》 1등작품〉초5 시 《그래서 좋아》

도꾜제9초급 초5 리솔하 어제는 부드러웠던 동무들의 표정 오늘은 사나운 짐승같애   언제나 밝은 우리 교실 오늘은 분위기가 좀 어마어마해

〈제45차 《꽃송이》 1등작품〉초4 시 《첫 목욕날》

미나미오사까초급 초4 허세련 올해 5월 우리 집에 아기가 태여났어요 수련, 하련, 세련의 세자매가 네자매로 되였어요 꿈에서도 기다린 내 동생 예련이 태여났어요   오늘은

〈제45차 《꽃송이》 1등작품〉초4 작문 《끝장내는 재미》

가와사끼초급 초4 고경오 저학년때 여름방학이 끝나고나면 형님, 누나들의 재미있고 흥미나는 《자유연구》가 복도벽에 나붙어있었다. (나도 이런 《자유연구》를 어서 만들고싶구나!) 몹시…

〈제45차 《꽃송이》 1등작품〉초3 작문 《나의 머리속의 〈?〉》

아마가사끼초중 초3 김의수 《?》의 이름을 물음표라 합니다. 물음표는 무엇을 물어볼 때 문장의 끝에 붙여 리용하는것이 기본입니다. 그런데 나에게 물음표는 문장끝에만 붙여쓰는것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