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진달래》마냥

해마다 봄이면 《진달래》생각이 난다. ◆초봄인 3월 8일, 조국에서 3.8국제부녀절 111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던 시각 일본에서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4기 제4차회의…

《대체메디어》

여러가지 종류의 메디어중에는 《대체메디어》란것이 있다.

웃음꽃 만발하는 거리

《여기 있던 집들중에 삼돌이라 살았는데 / 고층건물 줄졌으니 어데 간지 아시나요…저기 보이는 보통강기슭에 / 구름뚫고 솟아오른 천리마거리 / 삼호동에 이사했소》 70년대 일본에서 …

《자강력》을 활용하라

여느해 같으면 이맘때가 벗꽃구경에 안성맞춤이였는데 올해는 시기가 지나버린 지역이 많은것 같다. 해마다 온난화가 촉진되는것 같아 큰물과 같은 재해성기후가 우려된다.

코로나왁찐의 《안전성》

《코로나-19》팬데믹이 선포된지 1년이 지났다.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최근 어랑천발전소건설에서 활약이 전해지고있는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는 원래 금속공장건설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소이다.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1961년)에서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대규모흑…

코로나재앙속의 경제사업

《올해 경제사업의 중심은 무엇인가.》 전자판 《로동신문》을 펼치니 흥미로운 기사가 있었다. 읽어보니 우리가 사는 일본의 《상식》과 달리 《우선 국가적인 비상방역태세를 철저히 견지하…

《아시아인의 생명도 귀중하다》

16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일어난 8명의 사망자를 낸 련쇄총격사건으로 하여 지금 미국내 아시아인사회가 요동치고있다.

《우리 책임비서》

조국에서 고난의 행군의 승리적결속이 선언된 후 강계정신의 발원지인 자강도를 취재하였다. 인상깊이 남아있는것은 전대미문의 시련을 돌파하는 결사전에 몸담은 《우리 책임비서》를 스스로 …

기형적인 자본주의

세계적인 판도에서 량극화가 계속 현저화되여가고있는데 코로나팬데믹이 그것을 촉진시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