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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층

2022년 07월 25일 17:36 론설・콜럼 메아리

계절은 중복, 삼복의 한 가운데서 찜통더위를 겪느라니 고원지대나 바다가에서의 여름나기가 몹시 그리워진다. 평양에 있었으면 문수물놀이장에라도 얼른잠간 다녀올텐데, 하고 망상해봐도 부질없는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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