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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우리의것

《외국의 아이라인, 마스카라는 물속에 들어갔다 나와도 그대로 유지되는데 국내에서 생산된것은 하품만 하더라도 인차 떨어져나간다.》는 구절이 생각난다. 평양화장품공장을 찾은 한 기자를…

해외언론도 압박

安倍정권의 대언론공작과 압력은 국내만이 아니라 국제적판도에서도 로골화되고있다.

투쟁의 나날을 이어

우리는 오늘까지 내외원쑤들의 부당한 탄압, 파쑈적폭거에 결연히 맞서 얼마나 많은 구호를 부르고 항의투쟁에 떨쳐나섰는가. 조국이 해방되여 70년, 총련결성 60돐을 맞는 오늘에도 우…

조대의 법적인가

조선대학교가 법적인가를 쟁취한 때로부터 37년의 세월이 지나갔다.

강화되는 언론장악

텔레비朝日 보도스테이션 코멘테이터추방사건과 때를 같이하여 NHK에서도 비슷한 사태가 터졌다.

《추억의 노래》

우리에게는 《추억의 노래》가 얼마나 많은가. 이역땅에 살아도 언제나 어머니조국을 마음의 기둥으로 삼고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조국의 노래, 애족애국의 노래를 부르며 세월의 언덕을 …

속심

소문이란것은 인차 널리 전파되기 쉽다. 예로부터 이를 두고 《발없는 말이 천리 간다》고 해왔었다. 하지만 신문, 방송, 인터네트 등의 보도통신수단이 고도로 발전된 오늘에 있어서랴.

용기있는 행동

《I am not Abe》–이전 経済産業省관료인 古賀茂明씨가 텔레비朝日 《報道스테이션》 생방송중에 종이에 이렇게 써서 시청자들에게 손으로 들어 보이는 《사건》이 터졌다.

꽃샘추위

요 며칠동안 꽃샘추위에 몸을 떨었다. 나날이 봄기운이 완연하여 벗꽃나무들에 꽃망울이 하나둘 터치더니 때아닌 찬바람에 몸이 움츠러들었다. 해마다 찾아오는 꽃샘추위에 생각키우는게 많다…

잊지 못할 졸업식

오래간만에 조선대학교 졸업식에 참가하여 름름한 학생들을 보니 초창기에 졸업한 학생들의 모습이 생각나 감개무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