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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락일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62명이 인구의 절반에 달하는 하층의 사람들 36억명과 맞먹는 재산을 소유하고있다고 한다. 또한 상위 1%가 소유하는 재부는 다른 99%의 사람들의 합계보…

《로보트》와 사회주의

《로보트》가 일하고 사람들은 하루 4시간쯤 일한다. 남은 시간은 취미나 건강증진, 사회봉사, 려행, 가족단란에 돌린다.–이런 꿈같은 시대가 《로보트》나 콤퓨터에 내장되는…

민중이 《개, 돼지》?!

남조선 교육부에서 력사교과서 국정화 등을 담당하는 정책기획관(국장급) 라향욱이란자가 《경향신문》 기자들과 서울시내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엉뚱한 망언들을 터뜨렸다.

통일의 걸음

2012년 7월 13일부 《조선신보》 1면에는《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 분리선 넘어 귀환》이란 기사가 실렸다. 로수희부의장은 김정일장군님의 서거 100일 추모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호된 타격

올해에 들어서서 박근혜패당이 힘을 집중한것은 《종래에 없던 강한 제재》로 북에 타격을 주는 대외활동이였다.

드라마 《38선》

중국에서 조선전쟁에 관한 38부작 텔레비죤련속극이 방영되기 시작했다.

평화

1962년에 발행된 《조선말사전》을 펼쳐 《평화》란 어휘를 찾으면 《전쟁, 무장충돌이 없는 평온한 상태》라고 썼다. 그러면서 그 쓰임으로 《평화는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싸워서 …

막뒤에서

나치에 의해 부친을 학살당한 이스라엘의 이전 법상. 9년전 자국의 상황을 날카롭게 비판했다.

로골적인 언론탄압

최근에 영향력이 큰 텔레비 뉴스프로에 출연하는 캐스터들이 잇달아 추방당했다.

천년책임, 만년보증

6년전 조국을 방문했을 때 만수대거리의 아름다운 자태에 넋이 나갈것만 같았다. 벽체가 온통 새하얀 타일로 덮였는데 그 모습은 참으로 《귀부인(貴婦人)》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