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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위원회》

이른바 《엡스타인문서》소동과 이란을 둘러싼 전쟁의 위험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속에서 일본에서는 잘 보도되지 않는 트럼프대통령의 거대한 정치적야망 실현을 위한 《계획》이 척척 추진되고…

더 큰 비약의 담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이후 이룩된 성과들이 모두 가시화된것은 아니다. 특히 지난 5년간은 당대회결정에 따라 과학기술과 교육을 미래를 위한 핵심투자로 내세운 중대한 전환기였다.

《희망실습》

일본렬도에 한파가 들이닥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으나 봄은 다가오고있다. 양춘은 자연의 섭리만은 아닌듯 싶다. 오는 3월 8일에 조선대학교를 졸업하는 학생 두명이 봄기운을 안고 본사…

아시아대회에서 만나자

《아시아대회에서 만나자》는 말을 듣고 알아차린 독자는 본지 1월 1, 7일 합병호 일문판에 실린 알아맞추기를 풀수 있었던 독자일것이다. 올해에도 폭넓은 년령층의 동포, 일본인 애독…

함남도의 명주

함경남도에는 도안의 인민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명주》가 있다. 백운산종합식료공장(함흥시)에서 생산되는 옥련술이다. ◆옥련술은 도토리를 주원료로 하면서 일부제품에는 다래와 단나무열…

백두산의 유적들

백두산은 예로부터 조종의 산으로 불리워왔다. 사람들은 하늘처럼 높고 신령스러운 흰산을 조선의 생기가 일어번지는 근원으로 여기고 숭상하였다. 이러한 민족의 유구한 인식을 객관적으로 …

새 분회위원

총련분회장은 동포행사마당에서 어느 동포에게 술을 부어주며 말하였다. 《자, 이 술 한잔 시원하게 비우고 우리 분회를 위해 한몫해주게!》 동포는 그 자리에서 쾌히 승낙하였다. 그러나…

자생자결의 경제전략

지난 5개년계획기간 국가경제는 확고한 상승궤도에 들어섰다. 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련이어 완공된 자생자결의 실체들이 그것을 뚜렷이 증시해주며 바야흐로 펼쳐지게 될 새로운 발전단계에…

《구세계질서》의 종언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한 카나다의 카니수상의 연설이 세계에 충격을 주고있다.

지방발전과 경쟁

조선로동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첫 산아로 24년말부터 25년 2월에 걸쳐 20개의 시, 군들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의 가지수가 준공초기에 비해 근 3배 확대되였다고 한다. 이…

신춘강연회

어느 한 지부에서의 신춘강연회. 강사는 말하였다. 《60층짜리 건물이 평양에 새로 일떠섰는데 그건 일본에도 있다. 아이스크림공장도 생겼지만 일본에서 150엔정도로 얼마든지 맛있는 …

문명개진의 지역거점

지난해 말, 종합봉사소라는 생소한 시설이 해당지역은 물론 온 나라 인민들의 각별한 관심속에 준공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따른것이다. ◆이 정책이 발표된것은 24년 1…

정성에 떠받들려

만수대언덕에 올라 평양시내를 부감하느라면 한눈에 환히 안겨오는것은 대동강너머로 거연히 솟은 당창건기념탑이였다. 그런데 낯익은 풍치가

년하장

발전하는 사회교제망(SNS)과 반비례하여 적어지는 년하장. 《일본우편》이 발행하는 년하장은 2026년용이 약 7억 4,841만장이였던데 이것은 전해에 비하여 3분의1, 가장 많이 …

《글로벌리즘》의 붕괴

우크라이나에서 분쟁이 일어났을 때 로씨야를 비난하고 제재를 가했던 서방국가들 가운데 미국에 의한 베네수엘라공격과 대통령부부구속에 대해 명확하고 강한 어조로 비난한 나라는 없다. 외…

학생들이 쓴 일상생활

사이다마초중에는 수요일에 《악마》가 나타난다고 한다. 오후 4시 반이후 아무도 없는 초급부 4학년 교실에 나타난다. ◆다음날에 칠판은 깨끗이 닦아져있고 록카도 곱게 정돈되여있고 거…

첫 선물

지난 12월 평양에 도착한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의 두어깨우에는 막중한 책임감이 지워져있었다. 《원수님께서 주신 기대와 믿음에 우리의 모습으로 보답해야 한다.》, 어…

새해의 만세합창

조선의 2026년은 수령과 인민이 애국의 열망을 합쳐 터친 우리 국가 만세의 합창으로 시작되였다.

전자판열람 1위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2025년은 감격과 기쁨의 소식으로 열리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1월 2일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만나주셨다는 보도는 본지 전자판 《많이 본 기사》의 1…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

당 제9차대회를 향해 용진해온 2025년의 마감을 가까이하고있다. 당 제8차대회결정관철의 마지막해, 옹근 한해를 거의 조국인민들속에서 보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