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련의 힘〉《푸에블로》호사건, 《조선신보》가 전개한 언론전의 현장
2025년 10월 12일 13:00
《누가 상대이든 조선은 반드시 이긴다》 1968년 1월 23일 조선령해에 불법침입한 미국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조선인민군 해군에 의하여 나포되였다. 전쟁접경의 상황속에서 1…

〈《조선신보》창간 80돐〉위대한 령도자들의 보살피심속에 전개된 애족애국의 언론활동
2025년 10월 10일 11:00

〈《조선신보》창간 80돐〉신문의 새 면모를 갖추기 위한 도전을
2025년 10월 10일 11:00

〈《조선신보》창간 80돐〉1960-90년대에 활동한 기자의 회고
2025년 10월 10일 11:00
《동포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신문》 강혜진씨(재일본조선인인권협회 고문, 총련도꾜 스미다지부 상임고문)는 동포들과 더불어 애족애국의 길을 길어온 《조선신보》의 력사를 목격하고 체…

〈《조선신보》창간 80돐〉《조선신보》로 이어진 동포언론의 궤적
2025년 10월 10일 11:00
재일조선인운동사와 더불어 걸어론 80년 조국해방의 환희가 여전히 이어지고있던 1945년 10월 10일 도꾜에서 발행이 시작된 《민중신문》이 바로 《조선신보》의 전신이다. 총련의 결…

결성30돐을 함께 빛내이자/효고현청상회OB회모임
2025년 10월 09일 16:20
효고현청상회OB회모임이 9월 27일에 고베시내의 음식점에서 진행되였다. 력대 회장과 부회장, 중앙청상회에서 활약한 OB들을 중심으로 무어진 OB회는 현역 청상회를 응원하고 협력하자…

동포들에게 기쁨을 드리는 마당으로/총련오사까 이꾸노서지부 동포경로모임
2025년 10월 09일 16:10
총련오사까 이꾸노서지부가 주최하는 동포경로모임이 9월 20일 오사까제4초급 부지에서 진행되였다. 이곳 지부에서는 해마다 《재일조선동포경로의 날》에 즈음하여 고령동포들에게 감사와 경…

78 년간 지켜온 조직을 계속 이어나가자/녀성동맹군마 쥬호꾸지부 경로모임
2025년 10월 09일 15:59
녀성동맹군마 쥬호꾸지부관하 75 살이상의 동포녀성들을 대상으로 한 경로모임이 9월 16일에 동포음식점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녀성동맹지부 김정애위원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7…

《우리 민족포럼 2026 in지바》실행위원회 발족
2025년 10월 07일 13:00
변혁을 통해 활기를 《우리 민족포럼 2026 in지바》실행위원회 발족모임이 9월 27일 지바초중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지바현본부 오영철위원장, 안강지회장을 비롯한 중앙청상회…

당창건 80돐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일본출발
2025년 10월 06일 18:53
총련 오사까부본부 부영욱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창건 80돐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6일 일본을 떠났다. 출발에 앞서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