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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지방별어머니대회-도찌기〉《우리》를 느끼고 이어진 하루

아이들도, 어머니들도 교류 도찌기초중 체육관에서 6월 28일 지방별어머니대회 《2025 우리 마당》이 진행되였다. 행사는 도찌기초중 학부모들과 《우리 말교실》 대상어린이의 부모들이…

특별음식과 공연, 사랑이 깃든 편지랑독/총련효고 니시고베지부 남신분회 환갑축하모임

총련효고 니시고베(西神戸)지부 남신(南神)분회가 주최하는 《총련 니시고베지부 장종효부위원장 환갑축하모임》이 6월 28일 고베시내 식당에서 분회관하 동포들 24명의 참가밑에 진행되였…

총련중앙위원회 제25기 제4차회의에서 한 총련중앙 박구호제1부의장의 보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새 력사창조의 불멸의 기치로 틀어쥐고 뜻깊은 올해를 알찬 사업성과로 결속하기 위한 혁신운동을 총력전으로 벌…

총련중앙위원회 제25기 제4차회의

강령적서한을 새 력사창조의 기치로 틀어쥐고 올해를 알찬 사업성과로 결속하자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5기 제4차회의가 11일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회의는 김정은원…

【투고】우리 말을 열렬히 사랑하는 체육인으로/김세량

조청 조대위원회 우리 말행사 《된바람》(6월 16일)에는 각 학부대표가 출연하였는데 나는 체육학부지부 대표로 무대에 서게 되였다. 나는 처음에 《체육을 하는 내가 왜 우리 말행사에…

조대에서 우리 말운동의 된바람을/조청 조대위원회 우리 말행사

6월 16일 조선대학교 강당에서 제66기 조청 조대위원회 우리 말 행사 《된바람》이 진행되였다. 각 학부대표들이 출연한 이번 행사는 대학조청운동에서 우리 말운동의 된바람을 일으키는…

〈우리 민족포럼 2025 in 히로시마〉《지금이야말로 동포들이 단결할 때》/각지 참가자들의 반향

니시도꾜청상회 황철수회장(39살) 민족포럼의 전반과정이 청상회가 중심이 되여 기관과 여러 단체 그리고 동포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였던것 같다. 또한 자기자신 지난해 민족…

〈우리 민족포럼 2025 in 히로시마〉도전으로 열어가는 동포사회의 새 국면/《히로겨레》 3대 실천기획

《우리 민족포럼 2025 in 히로시마》(7월 6일)에서는 히로시마동포사회의 미래상과 쥬시고꾸민족교육의 전망이 제시되였다. 연구발표에 이어 앞으로 청상회가 선두에 서서 추진해나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