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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앞장설 결의/조청미에 구와나지부 재건

조청미에 구와나지부재건대회가 7일 총련 구와나지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미에현본부 김현이위원장, 총련본부 책임일군들, 조청중앙 량상태부위원장, 조청 미에현본부 상임위원들…

《잊지 못할 감동, 일군으로서의 원점》

총련 오사까부본부 부영욱위원장 《그 순간, 동창생들이 일제히 환성을 터쳤지요. 배경대에 등장한 거대한 글발, 처음엔 기계장치의 움직임인줄 알았는데 눈여겨보면 사람이 있네요. 정말 …

총련결성 10돐, 감동으로 들끓은 동포사회

《아들에게 우리 교육을》, 《배경대 글 읽지 못해 성인학교로》 총련결성10돐을 맞이한 1965년의 5월, 재일동포사회는 대집단체조 《조국에 드리는 노래》의 감동과 흥분으로 들끓었다…

《전형창조의 불길》문예동 히로시마지부

민족문화활동의 폭을 넓혀 동맹원수 배가 《강령적서한관철을 위한 전형창조운동》기간 민족성고수를 전형창조의 주제를 정하고 화동을 벌린 문예동 히로시마지부는 동포들이 우리 민족문화를 접…

동포들의 실리를 도모/효고에서 동포생활상담쎄미나

《동포생활상담쎄미나2023 in중앙지구》가 8일 고베시내 시설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동포들 약 50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쎄미나는 동포생활봉사복지활동에서 새 전형을 창조하기 위한…

《전형창조의 불길》총련효고 히메지니시지부

누구나 신뢰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강령적서한관철을 위한 전형창조운동》기간 동포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하는 전형창조의 총련효고현본부 히메지니시지부에서는 동포생활상담쎈터운영의 정…

〈간또대진재 조선인학살 100년〉추도실행위, 제3차 실행위원회

련대하여 진상규명을 촉구하자 《간또대진재 조선인학살100년-학살희생자의 추도와 책임추구의 행동》실행위원회(이하 실행위원회)의 제3차 실행위원회가 19일 도꾜도내에서 진행되였다.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