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돗또리동포들의 새해모임, 《조선의 미래는 창창하다》

돗도리현동포들의 새해모임이 1월 22일 본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군마 세이모 동포신년회, 한마음한뜻이 되여 분발

총련군마 세이모지부 동포신년회가 1월 22일 동포가 경영하는 목욕시설에서 남녀로소 동포들 89명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교또 미나미야마시로 신년모임, 조청원들이 중심이 되여 흥성

총련교또 미나미야마시로지부 신년모임이 1월 21일 城南勤労者福祉会館에서 남녀로소 동포들과 일본사람들 130여명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후꾸오까 야하다, 거점분회의 40대 분회장들

총련 야하다지부관하 거점분회인 아노분회 권관분회장(46살)과 오리오분회 김성호분회장(48살)은 일치하게 동포들의 뉴대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리상적인 동네를 꾸려나갈것을 다짐하고있다. 분회활성화의 구상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었다.

후꾸오까 야하다, 로장청이 함께 하는 동네 지향

지부와 분회 거점으로 야하다의 앞날 펼치리 1, 2세대로부터 3, 4세대에로 명실공히 주역이 교체되여가고있는 애족애국운동의 대를 이어가기 위한 방도와 과제는 각 지역의 실정과 특성…

교또 니시징 가시와노분회, 개수된 사무소에서 합동신년모임

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을 향한 《총련지부대항 5개월혁신운동 / 총련교또 파워업캠페인》이 본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서 총련교또 니시징지부 가시와노분회사무소의 개수공사가 지역동포들의 힘으로 추진, 완공되였다.

교또동포신춘모임, 상공회와 청상회가 공동주최

애족애국의 전통 계승을 교또부상공회와 교또부청상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교또동포신춘모임이 1월 17일 市내의 호텔에서 435명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새 힘 솟아났다》, 가가와동포신춘강연회

가가와동포신춘강연회가 1월 21일 高松国際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가가와현본부 리복견위원장, 현상공회 문수길회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동포들 77명이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