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과 정열을 이어/《이꾸노남지부정보지 〈여보세요〉》300호달성의 비결
2021년 07월 03일 08:43
《4개의 원칙》 《여보세요》는 1995년 12월부터 편집, 발행되여 지역동포들의 정보공유와 뉴대를 깊이는데 기여해왔다. 26년간 매월 빠짐없이 발행할수 있었던 비결에 대하여 김수견…
동포사랑이 응축된 동네소식의 안내자/이꾸노남지부 정보지《여보세요》, 300호 발행기념식전
2021년 07월 03일 08:43
총련오사까 이꾸노남지부가 발행하는 지역정보지 《여보세요》가 올해 1월에 창간 300호를 맞이하였다. 이를 기념하여 6월 26일, 300호발행기념식전이 이꾸노초급에서 진행되였다. 식…
〈2021년 금강산가극단 안삼블공연〉가극단은 나의 동지/공연 성공에로 이끈 실행위원들
2021년 07월 02일 20:08
금강산가극단 한신지구공연은 아마가사끼서지부, 아마가사끼동지부, 이따미지부, 니시노미야지부, 다까라즈까지부, 가와니시지부의 6개 지부가 공동으로 실행위원회를 무어 조직사업을 진행하였…
즐거운 학창시절을/지바초중에 새 통학뻐스, 창립 75돐에 즈음하여【동영상】
2021년 07월 01일 06:25
올해 창립 75돐을 맞이하는 지바초중에 새 통학뻐스가 기증되였다. 증정식이 19일 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되였다.
〈난국을 뚫고 밝은 미래를-각지 어머니회, 자녀부의 경험①〉니시도꾜
2021년 06월 30일 10:10
엄마와 어린이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여 제14차 어머니회회장, 자녀부장들의 모임(6월 19일)에서는 11개 단위 대표들이 토론하여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토론 내용들을…
〈분회위원들의 일기장 7〉도시부와 과소지역/사는 곳은 달라도 하나로 이어져
2021년 06월 26일 10:25
래년이면 총련전체대회가 열리게 된다. 4년이란 세월의 흐름을 실감케 되는 순간이기도 한다.
〈분회위원들의 일기장 6〉분회위원들의 사진/기억속에 남아있는 우리 동네의 한장면
2021년 06월 12일 09:10
《지난 시기 너의 아버지는 분회장을 맡았지. 너의 아버지들이 오늘의 이곳 총련분회의 체계를 꾸렸단다. 어머니도 녀성동맹분회장으로 열성껏 사업했어. 조국의 어느 박물관에는 모범이 된…
큰 힘과 기쁨을 안겨준 희한한 요술/명망높은 동포요술가 안성우씨를 추모하여
2021년 06월 02일 06:32
명망높은 동포요술가인 안성우씨가 투병생활끝에 4월 11일 61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안성우씨는 세계와 아시아 요술계의 제일선에서 사업하면서도 조국을 여러번 방문하여…
《김일성상》계관인이며 총련영화제작소 부소장인 강종근동지가 세상을 떠났다
2021년 05월 31일 08:16
《김일성상》계관인이며 공화국 인민예술가인 총련영화제작소 부소장 강종근동지가 5월 16일 페염으로 인하여 91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분회위원들의 일기장 5〉계기점은 언제나 우리의 곁에/조대 온라인동창회에 참가하여
2021년 05월 26일 10:29
조선대학교에 입학한 때로부터 올해는 마침 20년째가 되는 해이다. 입학 20돐에 즈음하여 온라인동창회가 개최되였다. 학부의 울타리를 넘어 동창생, 동기생들이 오래간만에 상봉하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