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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발표모임의 현장에서-중〉기악부문

2020년 11월 17일 09:47 민족교육

학교와 동포사회 위해 《빛나자》

《조선의 문화예술을 즐기는 학생들이 한곳에 모이며 평상시 련마해온 기술기량을 발휘하는 유일한 마당이다.》《이날을 위한 련습과정에서 학생들은 크게 성장한다.》 각지에서 진행된 예술발표모임의 현장에서 지도교원들은 입을 모아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학교에서 배우며 자라는 학생들이 민족적정서와 예술기량을 키우는데 크게 기여해온 예술경연대회. 코로나사태로 인해 비록 올해는 발표모임이라는 형식을 취하였으나 무대에 선 학생들과 관계자들 모두가 이 마당의 의의와 중요성을 간직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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